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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8일(화)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대전 943명을 비롯해 충남 1,402명, 세종 244명, 전국적으로 3만 6,719명의 확진자가 발생, 코로나19의 산발적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대전의 경우 중구의 병원과 유성구의 연구원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졌다.
중구의 모 병원에서는 직원 7명과 환자 17명 등 24명이 집단 감염됐다. 이로써 해당 병원의 누적 확진자는 직원 9명과 환자 45명 등 총 54명으로 늘어났다.
유성구의 모 연구원에서도 직원들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해당 연구원에서는 직원 4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5명으로 늘어났다.
140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충남에서는 천안 447명, 아산 280명, 당진 127명, 논산 118명, 서산 68명, 홍성 66명, 보령 64명, 공주 44명, 태안 37명, 부여 35명, 계룡 29명, 금산 27명, 서천 25명, 예산 22명, 청양 13명 등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남에서는 최근 들어 도청 직원과 도청 출입기자가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이와 관련 충남도의회는 지난 6일 충남도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출입기자들에게도 8일 오전 안내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충남도의회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출입기자들에게 ‘발열, 기침 등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경우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는 한편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또 충남도교육청도 출입기자들에게 메일을 통해 도청 출입기자들의 도교육청 출입 자제를 당부하는 등 각 기관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안간힘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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