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어린이집 147곳에 살균소독제 지원

코로나19 등 면역에 취약한 어린이집 아동 위해 바이러스 타파 등 대처 서정 기자l승인2022.02.1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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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 지역 어린이집에 배부된 살균소독제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코로나19로 바이러스 면역에 취약한 어린이집 원아들을 위해 동구 지역 어린이집 147개소에 살균소독제를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역물품 배부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 등 코로나19 확산이 집단 감염으로 이어져 면역에 취약한 어린이집 아동 및 보육교사의 감염사례가 늘고 있고 어린이집 안전과 관련해 철저한 방역에 대한 요구의 증가로 마련됐다.

0세~5세 이하를 보육하는 어린이집은 갑작스런 상황에서도 학부모가 가정 양육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는 아동이 많아 긴급보육 돌봄 체계로 정상 운영되고 있어 각종 바이러스에 대비하기 위해 철저한 방역이 더욱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구는 자체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집별 아동 수와 보육교사 수를 고려해 어린이집별 최소 1개에서 최대 13개까지 살균소독제를 차등 지원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코로나19에 취약한 영유아의 건강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강화해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구가 어린이집과 함께 최선의 방역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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