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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검사체계 변경 내용. |
11일(금) 0시 기준으로, 대전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1,423명을 기록, 2일 연속 1,400명대를 나타냈다. 또 충남 1,587명, 세종 332명, 전국적으로 5만 3,92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을 비롯해 세종과 충남에서 총 3,34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에서는 노인전문병원과 요양원 및 장애인 거주시설 등에서 확진자가 이어졌다.
동구의 모 노인전문병원에서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70명으로 늘어났다.
중구의 모 요양원에서도 확진자가 이어졌다. 해당 요양원에서는 전날 6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해당 요양원에서는 누적 확진자가 15명으로 늘어났다.
또 대덕구의 모 장애인 거주시설에서도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해당 장애인 거주시설에서는 직원 5명과 입소자 1명 등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에서는 9일(수)과 10일(목) 코로나19 확진환자 중 201~203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201번째로 사망한 대전14514번 확진자(88세, 남)는 지난달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남영노인전문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9일 오전 사망했다.
또 대전14554번 확진자(70세, 남)는 지난달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건양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9일 오후 사망했다.
대전17036번 확진자(99세, 여)는 지난달 3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남영노인전문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10일 오전 사망했다.
1,587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충남에서는 천안 412명을 비롯해 아산 404명, 당진 152명, 논산 112명 등 4곳에서 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서산 88명, 예산 77명, 홍성 69명, 공주 56명, 보령 52명, 금산 45명, 태안 41명, 부여 29명, 계룡 26명, 청양 13명, 서천 11명 등의 확진자가 이어졌다.
충남에서는 누적 확진자 3만 9,209명을 기록한 가운데 2월 들어 1만 3,50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월별 최고치 확진자 발생을 기록한 1월의 7,467명보다 6,042명이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폭발적인 코로나19 확산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논산에서는 최근 1주일 동안 하루 평균 100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실정이다.
지난 6일 모 교육시설 종사자 1명과 원생 5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이후 집단 감염이 이어져오고 있다. 10일에도 종사자 2명과 원생 2명 등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54명으로 늘어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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