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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신 교장, 예비후보 등록 모습. |
정상신 유성중학교 교장이 제8대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정 교장은 11일(금) 오후 2시, 대전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나선다.
정 교장은 예비후보등록 후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세기의 관행과 새 시대의 기준 사이에서 교착상태에 빠져있다.”라며 “급변하는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기준과 엄마의 마음으로 책임교육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다양한 교육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학부모・교직원들과 소통하며 대전교육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 8일, 교육현장 구성원들의 의견을 모아서 만든 공약 ▲교육환경의 기본 틀 구축(유치원 급당 15명, 초,중,고등학교 급당 20명 상한) ▲학생의 창의성을 기준으로 하는 교육활동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행정 ▲전시성 업무 100개 폐지 ▲공정교육(대안학교 설립 및 지속가능한 특수교육)을 발표하며 공식 출마선언을 했고, 오는 28일 명예퇴직할 예정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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