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YTN 캡처) |
13일(일) 0시 기준, 충청권 ‘코로나19’ 확진자가 대전 1,495명을, 충남 2,375명을 기록했다. 또 세종에서 384명, 전국적으로 5만 6,43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에서는 모 프로선수단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해 주말 경기가 취소됐으며 대덕구의 모 요양시설에서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대전지역 모 프로선수단에서 12일(토) 선수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앞서 선수 2명이 먼저 확진 판정을 받아 선수단의 확진자는 7명으로 늘어났다. 이로 인해 주말 경기가 취소됐으며 밀접 접촉자 22명에 대한 PCR검사가 진행됐다,
대덕구의 모 요양시설에서도 이용자 25명과 종사자 5명 등 총 3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당 요양시설에 대한 선제검사 결과 3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자 대전시 보건당국은 환자 및 접촉자를 분리하는 한편 역학조사 중이다.
또 대덕구의 모 요양병원에서도 환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에서는 확진환자 중 206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대전20000번 확진자(81세, 여)는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1일(금) 오후 사망했다.
하루 확진자가 2,375명으로, 하루 발생 최고치를 기록한 충남의 경우 천안에서 처음으로 확진자 1,000명을 넘었다.
충남에서는 천안 1,093명을 비롯해 아산 383명, 당진 152명, 서산 113명, 논산 103명 등 5곳에서 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이어졌다. 또 공주 87명, 보령 80명, 예산 78명, 홍성 55명, 서천 49명, 부여 48명, 태안 46명, 금산 43명, 계룡 41명, 청양 4명 등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