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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콘서트 모습. |
정상철 전 충남대총장이 ‘북 콘서트’를 열었다.
정 전 총장은 ‘담을 허물고 경계를 넘나든 정상철의 삶과 꿈’을 주제로, 12일(토) 오페라컨벤션에서 자신의 첫 자서전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양홍규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록한 김문영(유성을)당협위원장, 조수연(서구갑)당협위원장, 장동혁(유성갑)당협위원장, 이장우(동구)당협위원장, 대전시장 출마가 예상되는 박성효 전 대전시장, 정용기 전 국회의원 등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북 콘서트는 오미크론 확산 방지 차원에서 초청 인원의 최소화 방침속에 식전행사로 작은 음악회 축하공연으로 시작, 총 2부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정상철 전 총장의 대학 은사인 현 대한민국학술원 회원인 82세 곽수일 박사가 애제자에 대한 진한 감동을 주는 축사를 해 참석자들이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정 전 총장은, “대전에서 유아기부터 청소년기 시절, 시련과 역경에도 목표를 이루고, 충남대총장으로 재직하면서 매년 100억 이상씩 모금, 전국 국.공립대학 최고의 대학발전기금을 유치했다.” 고 회고했다.
정 전 총장은 대전 출신으로 대전 대흥, 원동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대전중, 대전고를 거쳐 서울대 사회학과, 서울대대학원에서 경영학 석.박사를 받았다.
이후 중소기업과 대기업 직원을 거쳐, 충남대 교수와 주요 보직을 역임한 후 제17대 총장에 올랐다. 정 전총장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회장, 대전광역시정책자문단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 총괄특보단 교육특보, 국민의힘 중앙당후원회 부회장, 국민의힘 대전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 충청연대 상임의장, 대전광역시 주민자치회 명예회장으로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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