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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15일(월)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대전 1,577명 · 충남 2,219명으로, 대전과 충남에서 산발적인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 세종 415명, 전국적으로 5만 4,51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국적으로 최대 규모의 확진자 발생이며 세종시에서도 역대 최고치의 확진자 발생을 기록했다.
대전에서는 중구의 병원과 유성구의 요양원 등에서 확진자가 이어졌다.
중구의 모 병원에서는 직원 1명과 환자 8명 등 9명이 집단 감염됐다. 이로써 해당 병원에서의 누적 확진자는 직원 10명과 환자 53명 등 총 63명으로 늘어났다.
또 유성구의 모 요양원에서는 환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직원 2명과 환자 2명 등 4명으로 늘어났다.
2,219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충남의 경우 천안 799명을 비롯해 아산 392명, 서산 139명, 논산 132명, 당진 127명, 홍성 102명, 예산 100명 등 7곳에서 하루 100명과 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이어졌다.
또 공주 91명, 금산 82명, 보령 73명, 계룡 64명, 태안 43명, 부여 40명, 서천 23명, 청양 11명 등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금산의 비인가 종교 관련 기숙형 학교에서는 학생 32명과 교사 1명 등 33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다.
1년 단위로, 영어 학습위주의 기숙형 비인가 종교 관련 학교인 해당 시설에서는 애당초 교사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으며 이후 전수 검사 결과 전날 교사 1명과 학생 3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금산군 보건당국은 해당 시설을 코호트 격리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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