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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광의 얼굴들(좌로부터 정장직, 한금산, 곽윤근, 고 최진아) |
제27회 대전광역시 문화상 수상자로 ▲학술부문 곽윤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명예교수를 비롯해 ▲예술부문 정장직 우송대학교 교수 ▲문학부문 한금산 대전문인총연합회원 ▲체육부문 故백정희 前대전 서구 생활체육 배구지도자 ▲ 특별상에 前 대전시청 소속 볼링여제 故 최진아 선수가 각각 선정됐다.
학술부문 수상자 곽윤근 카이스트 교수는 기계공학분야 박사 24명, 석사 45명 배출 등 후학양성에 기여했으며, 국외저널 논문 73편 발표 등 국제학술대회에 적극 참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대표적인 학술연구로는 ‘직접구동방식 로봇개발과 그 응용에 관한 연구’, 산업체 연구개발로는 ‘CO2 각초 팽화기 국산화 개발에 관한 연구’를 통하여 한국담배인삼공사 생산공장에 예산절감 효과에 기여 등 교수로서 모범적인 업적을 인정받았다.
예술부문 수상자 정장직 우송대 교수(한국미술협회 대전광역시지회 감사)는 대전의 미술교육과 작가 활동으로 후학을 지도하고 지역미술 발전은 물론 한국 미술과 일본, 몽골 등 주변국가들과의 국제교류전을 통하여 지역의 문화예술의 가치와 자긍심을 높이는데 크게 공헌한 것이 인정됐다.
문학부문의 한금산 대전문인총연합회 회원은 시집 5권, 동시집 4권, 산문집 1권 등 뛰어난 창작 실적을 보여준 문학가로서 지역문학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며, 단순한 창작활동만이 아니라 문단의 각종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등 한국문학의 발전에도 심혈을 기울인점 등이 높이 평가되었다.
체육부문의 故 백정희지도자는 각종 배구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선수생활을 하면서 국위선양을 하였고 특히, 생활체육관련하여 배구지도자로 활동하면서 지도력을 인정받아 많은 대회에서 수상하였으며, 대전시의 체육발전을 위해 봉사하다가 2013년 과로사로 안타깝게 운명하였다.
또한, 세계여자볼링선수권대회 등 대규모 국제대회에서 제패한 전)대전시청 소속 볼링여제 故최진아 선수를 특별상 수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대전시는 이번에 선정된 5명의 문화상 수상자에 대해 오는 10월 17일(토) 오전 11시에 시청 대강당에서 문화원의 날 기념행사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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