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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철모, 미래전략위원장 임명장 수여식 모습. |
대전시 서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서철모 전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대전미래전략위원회 위원을 위촉하면서 대선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지난달 20일 국민의힘 대전미래전략위원장에 임명된 서 전 부시장은 18일(금) 오후 2시 국민의힘 대전시당에서 대전미래전략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지도위원·정책위원·청년위원 등 총 200명의 위원을 임명했다.
이 자리에는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총괄선거대책위원장, 양홍규 대전총괄선대본부장 및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조수연·장동혁·김문영·정용기 당협위원장, 박성효 전 대전시장 등 당 내 인사가 총출동했다.
위원장을 맡은 서 전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역대 선거에서 늘 캐스팅보트 역할을 해 온 대전은 민심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어 대선에서 굉장히 중요한 곳이다”라며 “우리 위원회는 대전지역 장기적인 발전전략이 올바르게 수립될 수 있도록 중앙당에 꾸준히 좋은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좋은 공약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대선 승리를 위한 밀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축사를 통해 이은권 선거대책위원장은 “서철모 위원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해서 큰 힘이 되고 있다. 대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위원회가 결성돼 굉장히 든든하다”며 “대선승리를 위해 우리 모두 혼신의 힘을 다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미래세대에게 행복한 나라를 물려주자”고 호소했다.
한편, 국민의힘 대전미래전략위원회는 대전의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적극 홍보해 다가오는 3월 9일 대선 승리를 이루고자 발족됐다.
서 전 부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전미래전략시리즈를 연재하며 부동산 세제 정상화, 대전 광역협력체계 구축, 방위사업청 이전, 제2대덕연구단지 조성 등 윤석열 대선 후보의 공약 홍보에 힘쓰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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