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전 3,110명·충남 3,348명 확진 이어져

19일(토) 0시 기준, 세종 658명·전국적으로 10만 4,829명 확진자 발생 박기성 기자l승인2022.02.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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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 캡처)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세가 이어지면서 대전시에서 이틀 동안 연이어 3,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다.

20일(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대전 3,110명을 비롯해 충남 3,348명, 세종 658명, 전국적으로 10만 4,82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에서는 요양병원과 요양원에서 확진자가 이어졌다.

동구의 모 요양병원에서는 전날 선제검사 결과 간병인 1명과 환자 5명 등 6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다.

또 중구의 모 요양병원에서 종사자 1명과 환자 3명 등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해당 요양병원에서는 누적 확진자가 총 147명으로 늘어났다.

유성구의 모 요양원에서도 종사자 2명과 환자 7명 등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요양원의 누적 확진자는 26명으로 늘어났다.

대전에서는 확진환자가 사망하는 사례도 발생했다. 214번째 사망자인 대전37532번 확진자(71세, 여)는 지난 15일(수) 오전 은혜요양병원에서 사망했으며 이후 검사 결과 확진환자로 밝혀졌다.

한편 대전지역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재택치료자도 1만 293명으로 늘어났다.

하루 확진자 3,348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충남에서는 천안 1,246명을 비롯해 아산 688명, 당진 228명, 논산 212명, 서산 201명, 공주 132명, 홍성 126명, 보령 106명 등 8개 시군에서 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쏟아졌다.

또 계룡 78명, 부여 71명, 예산 61명, 서천과 금산 각각 57명, 태안 45명, 청양 35명 등의 확진자가 이어졌다.

천안에서는 병원 관련 확진자가 68명 발생해 해당 병원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150명으로 늘어났다.

또 부여에서도 병원 관련 확진자가 8명 발생해 해당 병원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116명으로 늘어났다.

공주시의 경우 복지시설 관련한 확진자가 12명 발생해 해당 복지시설 관련된 누적 확진자는 53명으로 늘어났다.

충남에서는 확진환자 4명이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당진과 천안에서 90대 확진자 2명을 비롯해 홍성에서 80대 확진자와 금산 70대가 19일 사망했다. 이로써 충남에서는 확진환자 가운데 232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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