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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월간 발생 현황(자료=대전시) |
이틀 연속 3,000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졌던 대전시에서 휴일 검사 건수 감소 탓인지 전날 하루 2,900명대의 확진자를 기록했다.
특히 대전에서는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2020년 2월 21일 이후 만 2년이 지난 20일 현재 총 5만 642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3만 4,094명이 격리 중이며 1만 6,333명이 퇴원 또는 완치됐고 215명이 사망했다.
21일(월)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대전 2,907명을 비롯해 충남 3,313명, 세종 646명, 전국적으로 9만 5,36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에서는 병원과 요양병원 등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졌다.
중구의 모 병원에서는 전날 하루 환자 24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다. 이에 따라 해당 병원의 확진자는 87명으로 늘어났다.
또 중구의 모 요양병원에서도 전날 선제검사 결과 직원 8명이 집단 감염됐다. 해당 요양병원에서는 총 확진자가 86명으로 늘어났다.
유성구의 모 요양병원에서도 환자 8명과 종사자 2명 등 10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1명으로 늘어났다. 대전에서는 확진환자 중 215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환자 중 215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전35186번 확진자(73세, 남)는 지난 15일(화)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9일(토) 사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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