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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22일(화)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대전 2,849명을 비롯해 충남 3,337명, 세종 648명, 전국적으로 9만 9,57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여전히 폭증세가 지속되는 양상이며 이에 따라 확진자들의 재택치료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대전에서는 요양원 등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졌다.
유성구의 모 요양원에서는 전날 하루 입소자 7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다. 이에 따라 해당 요양원에서는 종사자 9명과 입소자 24명 등 3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유성구의 또 다른 요양원에서도 전날 종사자 1명과 입소자 1명 등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해당 요양원에서는 종사자 5명과 입소자 17명 등 22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다.
오미크론 변이 급증에 따라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대전시 확진자들의 재택치료도 급증해 22일 0시 기준으로 1만 2,461명이 재택치료 중이다.
대전시에서는 확진환자 가운데 216번째 사망자도 발생했다. 대전41193번 확진자(86세, 남)는 지난 17일 코로나19에 확진된 뒤 한남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20일 사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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