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싱싱이음 개장. |
농협대전공판장은 최근 농산물 온라인 판매 증가와 변화하는 농산물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자 23일(수) '싱싱이음'을 개장했다.
'싱싱이음'은 모바일앱을 활용한 농협공판장 식자재몰이며, 구매자(외식업소 등)가 발주한 농산물을 중도매인이 배송하는 배달형 식자재 유통사업이다. 회원제로 운영하며, 밤 11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에 배송 받을 수 있다.
'싱싱이음'에서는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중도매인-외식업소간 유통단계를 축소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외식업소는 신선한 농산물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받을 수 있고, 중도매인은 새로운 거래처 발굴과 취급물량 증대를, 출하농업인은 수취가격 제고를 기대할 수 있다.
농협경제지주 최선식 상무는 “식자재 모바일 플랫폼을 통하여 기존의 대면판매 중심의 농산물 판매방식을 탈피, 유통경로 다변화를 통한 농산물 유통의 새 활로를 모색할 것이며, 아울러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농산물 가격을 지지하고 농업인 실익 증진과 안정적인 먹거리 공급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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