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전4,048·충남5,963명 확진...“폭증세 지속!”

27일(일) 0시 기준, 세종 921명...전국적으로 16만 3,566명 박기성 기자l승인2022.02.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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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 캡처)

대전에서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5일 연속 4,000명 이상 발생했으며 충남에서도 3일 연속 5,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쏟아져나오는 등 폭증세가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있다.

27일(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대전 4,048명을 비롯해 충남 5,963명, 세종 921명 등 대전과 충남 및 세종에서 연일 폭증세를 보이면서 충청권에서 전날 하루 1만 93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국적으로도 16만 3,56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에서는 누적 확진자 7만 4,792명이 발생해 1만 9,877명이 재택치료 중이다.

유성구와 서구의 요양원과 요양병원에서 확진자가 이어졌으며 사망자도 3명 추가로 발생해 누적 사망자가 230명으로 늘어났다.

유성구의 모 요양원에서는 전날 입소자 7명과 종사자 4명 등 11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다. 이로써 해당 요양원에서는 누적 확진자가 23명으로 늘어났다.

또 서구의 모 요양병원에서도 전날 하루 환자 6명이 집단 감염돼 해당 요양병원의 누적 확진자는 10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25일 대전성모병원에서 치료 중인 코로나19 확진환자 강모씨(87세, 여)가 사망하는 등 최근 확진환자 3명이 숨져 230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하루 확진자 5,963명이 발생한 충남에서는 천안 2,455명을 비롯해 아산 876명, 당진 484명, 서산 422명, 논산 307명, 홍성 235명, 공주 232명, 예산 149명, 부여·태안 각 129명, 부여 128명, 금산 111명, 서천 94명, 계룡 90명, 청양 6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남의 누적 확진자 9만 7,761명 가운데 2월 발생 확진자만 7만 2,061명에 달할 정도로 폭증세를 나타내고 있다.

충남의 누적 확진자 9만 7,761명 가운데 2월 발생 확진자만 7만 2,061명에 달할 정도로 폭증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하루 23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공주에서는 병원시설에서 36명이 집단 감염되는 사례가 발생해 해당 병원시설의 누적 확진자는 177명으로 늘어났다. 또 공주소재 모 병원에서도 12명이 집단 감염돼 누적 확진자가 117명으로 늘어나는 등 병원에서의 확진자 발생이 이어졌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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