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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월간 발생 현황=자료 대전시) |
5일 연속 4,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했던 대전에서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휴일 영향으로 다소 주춤한 상태다.
그러나 충남의 경우 4일 연속 5,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쏟아져 확진자 폭증 현상을 나타내면서 누적 확진자가 10만명을 넘어섰다.
28일(월)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전 3,683명을 비롯해 충남 5,084명, 세종834명, 전국적으로도 13만 9,62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에서는 누적 확진자는 7만 8,475명으로, 재택치료 확진자도 2만 1,137명으로 늘어났다.
대전에서는 중구와 대덕구의 병원과 유성구의 요양병원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졌다.
중구의 모 병원에서는 전날 환자 9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다. 이에 따라 해당 병원의 누적 확진자는 직원 10명과 환자 86명 등 총 96명으로 늘어났다.
또 대덕구의 모 병원에서도 환자 5명이 신규로 코로나19에 확진됐다.
4일 연속 5,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한 충남에서는 천안 1,747명을 비롯해 아산 871명, 당진 475명, 논산 246명, 서산 411명, 홍성 225명, 공주 207명, 예산 166명, 보령 132명, 부여 126명, 계룡 125명, 태안 113명 등 12개 시군에서 3자리 수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금산 92명, 서천 81명, 청양 66명의 확진자가 이어졌다.
충남에서는 28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0만명을 넘어, 10만 2,845으로 늘어났다.
이 가운데 2월 들어 7만 7,145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의 75%가 2월 한달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보건당국은 그동안 적용했던 방역패스를 3월 1일(화)부터 일시 중단한다.
식당과 카페를 비롯해 유흥시설과 실내체육시설 등 11종의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방역패스 적용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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