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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대전에서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연 이틀 3,000명대를 나타냈다.
3월 1일(화)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전 3,674명을 비롯해 충남 4,853명, 세종 876명, 전국적으로도 13만 8,99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에서는 유성구의 요양원과 요양병원 및 보호센터 등에서의 집단 감염이 이어지면서 누적 확진자도 8만 2,149명으로 늘어났다. 또 충남에서도 누적 확진자가 10만 7,698명으로 늘어났다.
유성구의 모 요양원에서는 전날 하루 37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다. 이에 따라 해당 요양원에서는 누적 확진자가 97명으로 늘어났다.
또 유성구의 모 보호센터에서도 전날 하루 13명의 이용자가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돼 누적 확진자가 39명으로 늘어났다.
대전에서는 최근 들어 확진환자 가운데 231~232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이 가운데 60대 확진자도 사망했다.
지난달 18일 코로나19에 감염된 이 모씨(62세, 남)는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치료 중 지난달 26일 사망했다.
하루 확진자 4,53명이 발생한 충남의 경우 천안 1,628명을 비롯해 아산 828명, 당진 403명, 서산 359명, 논산 281명, 홍성 244명, 공주 212명, 예산 155명, 보령 144명, 부여 131명, 계룡과 금산 각 113명, 태안 102명 등 13개 시군에서 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서천 86명, 청양 53명의 확진자가 이어졌다.
충남에서는 2월 한달 확진자가 8만 명을 넘어 8만 1,98명을 기록했으며 누적 확진자가 10만 7,698명으로 늘어났다.
서천 소재 병원 시설 관련, 전날 하루 20명이 집단 감염돼 해당 시설에서의 누적 확진자는 213명으로 늘어났다. 또 공주소재 복지시설 관련된 확진자도 전날 하루 6명 발생해 해당 시설에서의 누적 확진자가 95명으로 늘어났다.
충남에서도 확진환자의 사망이 잇따랐다. 천안에서는 50대와 90대가, 아산에서는 70대가 사망했다.
충남90638번 확진자인 50대는 지난달 23일 코로나19에 확진돼 치료 중 지난달 28일 사망했다. 또 충남69415번 확진자인 70대는 지난달 21일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중 지난달 28일 사망했다. 이에 따라 충남에서는 확진환자 가운데 총 271명이 사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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