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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선후보 2차 법정 TV토론 모습.(사진=YTN 캡처) |
20대 대선 후보자들에 대한 대전·세종·충남 유권자들의 지지도를 조사한 여론조사가 나와 눈길을 모으고 있다.
KBS 대전방송총국이 여론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4~26일 사흘간 대전·세종·충남 거주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대선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39.9%,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38.4%로 나타났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9.3%,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 2.0%, 심상정 정의당 후보 1.8% 순이었다.
이재명, 윤석열 두 후보 사이 격차는 1.5%p로 초박빙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10명 중 8명은 지금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하겠다고 응답했으며 당선 가능성에 대해서는 이재명 후보 41.7%, 윤석열 후보 45%로 나타났다.
이번 대선을 통해 정권 연장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38.3%, 정권 교체가 필요하다는 응답은53.2%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3개 이동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1.5%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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