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6개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 받는다!"

행안부 중앙 심사 통과...대전의료원 설치 등 사업 본격화 초읽기 박기성 기자l승인2022.03.0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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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청 청사 전경.

대전시는 2022년 제1차 지방재정투자심사 중앙심사 의뢰한 6개 사업이 모두 통과됐다고 4일(금) 밝혔다.

이번 통과된 사업은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 도시개발사업 ▲대덕특구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 ▲마중물플라자 조성 ▲대전의료원 설립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대전~옥천 광역철도 건설 사업으로, 대전시의 대규모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 도시개발사업은 총사업비 4,276억원을 투입해 유성구 학하동 일원 부지(면적 764,747㎡) 에 체육시설과 주거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덕특구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708억원을 투입하여 유성구 신성동 ㈜한스코 기술연구소 대지에 연면적 1만 5,730㎡ 규모로 R&I융합센터, 기업연구소, 공유오피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또 마중물플라자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339억원을 투입하여 유성구 가정동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내에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개방형 ICT체험관/박물관, 고가장비 공동활용센터, 창업공동연구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전의료원은 총사업비 1,759억원을 투입해 용운동 선량지구에 연면적 3만 3,148㎡, 지하3층~지상 6층, 319병상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의료 불균형 해소 및 공공의료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고, 코로나 등 국가비상사태 발생시 전담병원으로 전환하여 신속ㆍ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476억원을 투입해 도룡동에 연면적 3만 4,454㎡, 지하4층~지상10층 규모로 특수영상 제작센터, 기업 입주공간 등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특수영상 인프라(가상스튜디오) 기반 영화ㆍ드라마ㆍ광고 분야의 특수영상 제작 크러스터 조성사업이다.

대전~옥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총사업비 490억원을 투입해 오정~옥천간 20.1㎞ 기존선을 활용하여 4개역 신설 및 개량하는 사업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투자 심사에 통과된 6개 사업 모두 적정성과 타당성을 인정받은 만큼 사업별로 제시된 조건 사항을 잘 이행하여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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