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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선후보 2차 법정 TV토론 모습.(사진=YTN 캡처). |
윤석열 39%, 이재명 38%, 안철수 12%, 심상정 3%한국갤럽, 안철수 사퇴·단일화 전 대선후보 지지도 결과에서 나타나
여론조사 전문 기관인 한국갤럽이 윤석열과 안철수의 단일화 이전인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에게 누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었다(보기 순서 로테이션).
그 결과 윤석열 39%, 이재명 38%, 안철수 12%, 심상정 3%, 그 외 인물 1%로 나타났고, 유권자 중 6%가 의견을 유보했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이재명·안철수는 변함없고, 윤석열은 2%포인트 상승, 심상정은 1%포인트 하락했다고 한국갤럽은 밝혔다.
2주째 양강 백중 구도가 이어졌다. 단, 이번 조사 종료 이후 안철수-윤석열 단일화가 이뤄져 선거일까지 남은 기간 변화를 가늠하기 어렵게 됐다고 한국갤럽은 강조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는 이재명, 60대 이상에서는 윤석열 지지가 50%대 중반이라는 것이다.
주관적 정치 성향별로 보면 진보층의 71%가 이재명, 보수층의 67%는 윤석열을 선택했고 중도층에서는 이재명과 윤석열이 36% 동률이라고 한국갤럽은 밝혔다.
한국갤럽의 이번 여론조사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며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치 관심별로 보면 고관심층(관심이 '많이 있다' 응답자)에서는 이재명(42%)과 윤석열(44%)이 비슷하며, 4주째 마찬가지 경향을 보였다.
같은 기간 정치 약관심층('약간 있다')과 저관심층('별로 없다')에서는 양강 후보로의 쏠림이 번갈아 나타났고, 전체 지지도 수치도 그에 따라 움직였다고 한국갤럽은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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