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39%, 이재명 38%, 안철수 12%, 심상정 3%

한국갤럽, 안철수 사퇴·단일화 전 실시한 대선후보 지지도 결과에서 나타나 박기성 기자l승인2022.03.04 11:2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대선후보 2차 법정 TV토론 모습.(사진=YTN 캡처).

윤석열 39%, 이재명 38%, 안철수 12%, 심상정 3%한국갤럽, 안철수 사퇴·단일화 전 대선후보 지지도 결과에서 나타나

여론조사 전문 기관인 한국갤럽이 윤석열과 안철수의 단일화 이전인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에게 누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었다(보기 순서 로테이션).

그 결과 윤석열 39%, 이재명 38%, 안철수 12%, 심상정 3%, 그 외 인물 1%로 나타났고, 유권자 중 6%가 의견을 유보했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이재명·안철수는 변함없고, 윤석열은 2%포인트 상승, 심상정은 1%포인트 하락했다고 한국갤럽은 밝혔다.

2주째 양강 백중 구도가 이어졌다. 단, 이번 조사 종료 이후 안철수-윤석열 단일화가 이뤄져 선거일까지 남은 기간 변화를 가늠하기 어렵게 됐다고 한국갤럽은 강조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는 이재명, 60대 이상에서는 윤석열 지지가 50%대 중반이라는 것이다.

주관적 정치 성향별로 보면 진보층의 71%가 이재명, 보수층의 67%는 윤석열을 선택했고 중도층에서는 이재명과 윤석열이 36% 동률이라고 한국갤럽은 밝혔다.

한국갤럽의 이번 여론조사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며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치 관심별로 보면 고관심층(관심이 '많이 있다' 응답자)에서는 이재명(42%)과 윤석열(44%)이 비슷하며, 4주째 마찬가지 경향을 보였다.

같은 기간 정치 약관심층('약간 있다')과 저관심층('별로 없다')에서는 양강 후보로의 쏠림이 번갈아 나타났고, 전체 지지도 수치도 그에 따라 움직였다고 한국갤럽은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