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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중앙선거관리위원회) |
오는 9일 실시되는 20대 대통령선거일을 앞두고 4일(금) 시작된 사전투표에 대한 유권자들의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전체 유권자인 4419만 7692명 가운데 이날 오후 2시 현재 463만 2876명이 사전투표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사전투표율 10.48%를 보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표한 사전투표 결과 자료에 따르면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오후 2시 현재 전라남도가 유권자 158만 1278명 가운데 27만 9084명이 사전투표를 마쳐 17.65%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어 전라북도가 15.64%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했으며 광주시 14.22%, 경상북도 12.91%, 강원도 12.21%, 세종시 11.36%, 충청북도 10.73%, 충청남도 10.20%, 서울시 10.19%, 경상남도와 제주도가 각각 10.15%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 대전시 9.97%, 부산시 9.62%, 인천시 9.32%, 울산시 9.28%의 사전투표율을 나타냈으며 대구시가 8.93%로 가장 낮은 사전투표율을 보였다.
9.97%의 사전투표율을 보인 대전시의 경우 전체 유권자 123만 3177명 가운데 12만 2927명이 이날 오후 2시까지 사전투표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지역 사전투표 현황을 각 구별로 살펴보면 동구가 유권자 19만 2350명 가운데 이날 오후 2시 현재 2만 140명이 사전투표를 한 것으로 나타나 10.47%의 사전투표율을 보였다.
이어 중구가 유권자 19만 9637명 가운데 2만 290명이 사전투표에 참여, 10.16%의 사전투표율을 보였다.
유성구의 경우 28만 8686명의 유권자 가운데 2만 8921명이 사전투표를 해 10.02%를, 서구가 39만 9599명의 유권자 중 3만 9230명이 사전투표에 참여, 9.82%의 사전투표율을 나타냈다.
또 대덕구의 경우 15만 2905명의 유권자 중 1만 4346명이 사전투표해 9.38%의 사전투표율을 보였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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