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대전시 월간 발생 현황(자료=대전시) |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가파르게 이어지면서 대전시의 확진자가 처음으로 6,000명을 넘어섰다. 뿐만 아니라 확진환자의 사망도 이어져 최근에 또 다시 8명이 사망하면서 누적 사망자도 272명으로 늘어났다.
3월 6일(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전 6,189명을 비롯해 충남 7,286명, 세종 1,384명, 전국적으로도 24만 3,628명의 확진자가 이어졌다.
대전에서는 하루 확진자가 처음으로 6,000명을 넘어서면서 누적 확진자가 11만 347명으로 늘어났다.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재택치료자도 2만 4,687명으로 늘어났다.
대전에서는 병원과 요양병원 등에서의 집단 감염도 이어졌다.
유성구의 모 병원에서는 전날 종사자 6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다. 이에 따라 해당 병원에서는 누적 확진자가 종사자 16명과 환자 1명 등 총 17명으로 늘어났다.
또 대덕구의 모 병원에서도 전날 환자 5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다.
대전에서는 확진환자의 사망도 잇따라 발생하면서 265~272번째 사망자 등 최근들어 8명이 숨졌다.
265번째로 사망한 이 모씨(78세, 여)는 지난달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건양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3일 사망했다.
또 272번째로 사망한 이 모씨(75세, 여)는 지난 1일 사망했고 이후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