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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월간 발생 현황(자료=대전시) |
대전시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지난 2일(수) 0시 기준으로 5,000명을 웃돈 이후 일주일 내내 5,000명 이상의 확진자 폭증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3월 8일(화)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전 5,609명을 비롯해 충남 6,997명, 세종 1,349명, 전국적으로도 20만 2,721명의 확진자가 이어졌다.
대전의 경우 1주일 내내 5,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가 12만 1,715명에 달했다. 재택치료자도 2만 7,755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확진환자의 사망도 잇따라 최근 사흘 동안 6명이 사망하는 사례도 발생했다. 또 위중증병실의 가동률도 66.6%로 뛰어올랐다.
확진환자 이 모씨(66세, 남)는 지난달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5일 사망했다.
또 확진환자 권 모씨(76세, 여)는 지난달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건양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6일 사망했다. 대전에서는 코로나19 확진환자 가운데 총 284명이 사망했다.
전날 하루 확진자 6,997명이 발생한 충남에서는 천안 2,195명을 비롯해 아산 1,301명, 서산 685명, 당진 521명, 논산 407명, 홍성 342명, 공주 286명, 예산 258명, 보령 217명, 태안 184명, 부여 159명, 계룡 144명, 서천 122명, 금산 102명, 청양 72명 등 확진자가 이어졌다.
충남에서도 최근 사흘동안 확진환자 4명이 사망한 가운데 홍성에 거주하는 40대가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은 지난 5일 당일 사망하기도 했다. 이로써 충남에서는 누적 확진자 15만 8,582명 가운데 총 316명이 사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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