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전7,977명·충남1만825명 확진...“역대 최다!”

3월 9일(수) 0시 기준, 세종 2,214명...전국 34만 2,446명 확진자 발생 박기성 기자l승인2022.03.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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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TV 캡처)

‘코로나19’ 폭증세가 예상을 훨씬 웃도는 수치를 나타내며 대전시에서 처음으로 하루 확진자가 7,000명을 뛰어넘어 8,000명에 근접하고 있다.

지난 2일(수) 0시 기준으로 5,000명을 웃돈 이후 8일 만에 7,000명대를 기록하는 등 확진자 폭증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또 충남에서도 처음으로 하루 확진자 1만 명을 넘어섰으며 세종에서도 2,000명을 넘는 등 역대 최다를 기록하며 폭증세가 나타났다.

3월 9일(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전 7,977명을 비롯해 충남 1만 825명, 세종 2,214명, 전국 34만 2,44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남에서 1만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2020년 2월 21일 충남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2년 18일 만이다.

대전의 경우 직전일보다 2,368명이 많은 7,977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는 12만 9,692명에 달했다. 재택치료자도 2만 8,476명으로 늘어났다.

하루 확진자 1만명 이상 발생한 충남의 경우 15개 모든 시군에서 100명 이상의 3자리 수의 확진자가 쏟아졌으며 누적 확진자가 16만 9407명에 달했다. 

천안에서는 3,000명이 넘는 하루 확진자 3,796명이 쏟아졌으며 아산에서도 1,838명의 확진자가 이어졌다.

또 서산 935명, 당진 835명, 홍성 555명, 논산 571명, 공주 502명, 예산 328명, 보령 305명, 태안 232명, 부여 221명, 계룡 196명, 금산 177명, 서천 173명, 청양 161명 등의 확진자가 이어졌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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