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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2일 연속 7,000명대를 이어가고 있으며 충남에서도 2일 연속 1만명 이상의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3월 10일(목)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전 7,884명을 비롯해 충남 1만 666명, 세종 1,944명, 전국 32만 7,54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대전에서는 확진환자 5명이 사망해 전체 확진자 13만 7,576명 가운데 291명이 사망했다.
하루 확진자 1만 666명이 발생한 충남에서는 15개 시군 전체에서 100명 이상의 3자리수 확진자가 이어져 누적 확진자가 18만 73명에 달했다.
천안 3,641명을 비롯해 아산 1,982명, 논산 659명, 당진 639명, 서산 638명, 홍성 577명, 공주 436명, 예산 417명, 태안 391명, 보령 308명, 서천 239명, 계룡 210명, 부여 205명, 금산 197명, 청양 125명 등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특히 충남도의 경우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이 10일 0시 기준, 82.7%까지 치솟았다.
충남에서는 9일 하루 3명의 확진환자가 사망해 충남 도내 사망자는 총 323명에 달했다. 천안시에서는 지난 7일 코로나19에 확진된 10대 미만의 확진자가 9일 사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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