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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대전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이틀 연속 8,000명대를 넘어섰다. 확진자 폭증과 함께 최근 몇일 사이 대전에서 확진환자 9명이 사망했다.
또 충남에서도 전날 하루 확진자 1만 명대를 넘어섰으며 10일과 11일 확진환자 9명이 사망한 가운데 홍성에서는 20대가 사망하기도 했다.
3월 13일(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전 8,650명을 비롯해 충남 1만 740명, 세종 2,325명, 전국 36만 19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에서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6만 1,953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재택치료자도 3만 949명으로 늘어났다.
최근 몇일 사이 확진환자 9명이 사망해 전체 사망자가 305명으로 늘어났다. 임 모씨(53세, 남)는 지난달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웰니스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0일 사망했다.
또 박 모씨(66세, 남)는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웰니스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9일 사망했다.
전날 하루 1만 740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충남의 경우 누적 확진자가 총 21만 5254명에 달했다.
충남에서는 천안 3,618명을 비롯해 아산 2,314명, 당진 1,098명 등 3곳에서 1,000명대 이상의 4자리수 확진자가 쏟아졌다. 또 서산 688명, 공주 545명, 논산 528명, 홍성 508명, 보령 389명, 예산 237명, 계룡 225명, 태안 170명, 청양 146명, 금산 112명, 서천 82명, 부여 80명 등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확진환자의 사망도 잇따라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충남에서는 9명이 사망해 누적 확진자가 총 344명에 달했다.
특히 홍성에서는 20대가 지난 10일 코로나19에 확진됐는데 확진 당일 사망했다.
또 지난달 18일 코로나19에 확진된 천안의 50대는 지난 10일 사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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