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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YTN 캡처) |
대전지역에서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발생이 처음으로 9,000명대를 기록하며 1만명 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또 충남에서도 전날 하루 확진자가 1만 3,000명대를 넘어서는 등 확진자 폭증현상이 좀처럼 잦아들지 않는 모습이다.
3월 16일(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전 9,693명을 비롯해 충남 1만 3,702명, 세종 2,969명, 전국 40만 74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과 충남 및 세종에서 하루 확진자가 2만 6,364명을 기록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으며 전국적으로도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대전시의 누적 확진자는 18만 8,245명으로 늘어났으며 재택치료자도 3만 4,098명으로 늘어났다.
대전에서는 지난 1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 1명이 당일 사망해 누적 사망자가 총 313명으로 늘어났다.
하루 확진자 1만 3,702명이 발생한 충남에서는 천안에서 5,225명, 아산 2,320명, 당진 1,600명 등 대규모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공주 682명, 서산 646명, 논산 549명, 홍성 487명, 보령 397명, 예산 383명, 부여 294명, 태안 262명, 서천 257명, 계룡 234명, 금산 204명, 청양162명 등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충남도의 누적 확진자는 25만 7,572명으로 늘어났다.
아산 소재 병원에서 전날 하루 49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다. 이로써 해당 병원의 누적 확진자는 178명으로 늘어났다.
충남에서는 최근 확진환자 7명이 사망했다. 아산시에 거주하는 60대는 지난 13일 코로나19에 확진됐는데 확진 판정 후 곧바로 사망했다.
이로써 충남의 누적 사망자는 365명에 달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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