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키스컴퍼니-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소셜벤처 발굴·육성·투자 지원사업 성과발표회’ 성료

박기성 기자l승인2022.03.1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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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키스컴퍼니 본사에게 개최된 소셜벤처 발굴·육성·투자 지원사업 성과발표회.

충청권 대표 주류기업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정수)가 공동 주최한 ‘소셜벤처 발굴∙육성∙투자 지원사업’의 최종 성과발표회가 18일(금) 맥키스컴퍼니 본사에서 개최됐다.

지난해부터 추진한 이번 사업은 소셜벤처의 혁신성장과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돕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양사는 ‘로컬푸드를 활용한 수제맥주·전통주 양조(마을호텔, 부족한녀석들, 소소도시)’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친환경 비즈니스(공감센서, 제이아나)’ 등 2가지 분야에서 소셜벤처 5개사를 발굴해 사업을 진행했다.

각 소셜벤처에게는 2,000만 원 사업화지원금(총 1억원)과 약 5개월간의 비즈니스 미팅,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의 지원혜택이 제공됐다.

이날 최종 성과발표회에서 각 소셜벤처는 맥키스컴퍼니와 협업 비즈니스 방향을 찾아내는 등 그 동안 진행된 기업성과를 발표했으며, 맥키스컴퍼니와의 최종 협업과제를 제안했다. 양사는 제안 협업과제 중 ‘부족한녀석들’의 협업제안을 최우수 협업과제로 선정해 후속 사업화지원금으로 상금 500만원을 추가 지원했다.

최우수 협업과제로 선정된 ‘부족한녀석들’의 황지혜 대표는 “양사의 적극적인 지원과 꾸준한 비즈니스 미팅으로 의미있는 성과를 냈다”며 “향후 협업 구체화와 사업 고도화에 집중해서 이번 사업의 시사점과 성공사례를 널리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각 소셜벤처들은 시제품 제작, 브랜드 개발, 기업가정신 함양 등 기업 신속성장과 맥키스컴퍼니와 중장기적으로 협업할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사업 확장의 발판을 이뤘다.

맥키스컴퍼니 김규식 대표이사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창출된 다양한 사회·경제적 가치들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확장되길 희망한다"며 “지속적인 스타트업 발굴과 지원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현실적인 사업화를 동반하는 파트너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수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지난해 양사가 함께 시작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중견기업과 오픈 이노베이션의 좋은 성공사례를 만들 수 있었다”며 “선정된 기업들이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의 후속지원과 맥키스컴퍼니의 비즈니스 협업으로 계속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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