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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선만 예비후보. |
황선만 전 사무처장(국민의힘)은 20일 청양군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6.1지방선거 청양군수 출마를 위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황선만 예비후보는 “민심을 외면한 관료주의적 리더십을 바꾸겠다”며 “독선과 아집, 편 가르기와 갈등을 넘어 화합하는 사회, 좋은 일터에서 일하는 고루 잘사는 사회, 아이와 어르신, 여성들이 함께 편안한 사회, 모든 군민이 즐겁게 문화와 여가를 누리는 꿈과 희망, 생명의 땅 청양을 군민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겸손한 자세로 군민들께 다가가 군민들에게 선거때만 머슴이며 끝나고 나면 왕 노릇하는 정치인이 아닌 군민을 위해 일하는 진정한 일꾼이 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아울러 “청양의 천혜의 자연환경에 스포츠를 더 해 충남도의 문화·관광·스포츠중심도시로 육성하고, 농업생산기반을 활용한 6차 산업화, 로컬푸드 기반조성, 유통구조 혁신을 통해 세계로 나아가는 미래형 농촌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황선만 예비후보는 “저를 키워준 고향 청양의 은혜에 보답하고, 30년간의 공직 경험을 청양발전에 헌신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황 예비후보는 청양군 출신으로 화성면사무소에서 공직을 시작해 운곡, 비봉면사무소, 청양군청에 근무하다가 충남도청에 발탁되어 공업, 관광, 농업유통, 감사, 통상업무, 자치행정, 정보화, 문화산업 등 다양한 업무를 섭렵했다. 지방부이사관(3급)으로 퇴임한 후 충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을 역임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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