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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대전과 충남에서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발생이 연일 1만명 대를 웃돌다 휴일 효과 등으로 8,000명대를 기록하는 등 다소 주춤한 모양새를 나타냈다.
그러나 전날 하루 환진환자 가운데 사망자가 잇따라 전국적으로 4일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으며 대전과 충남에서도 사망자가 잇따라 발생하는 실정이다.
3월 21일(월)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전 8,390명을 비롯해 충남 8,727명, 세종 2,370명, 전국적으로 20만 9,16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대전에서는 누적 확진자가 24만 1,907명으로 늘어났다.
확진자 급증으로 위중증환자도 지속적으로 70%를 웃돌고 있으며 재택치료자는 4만 1,843명에 달했다.
전날 전국적으로 32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대전에서는 지난 16일 코로나19에 확진된 이 모씨(79세, 남)가 대전기독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8일 사망했다.
이에 따라 대전에서의 확진환자 누적 사망자는 337명으로 늘어났다.
충남의 경우 전날 하루 8,727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천안 3,357명을 비롯해 아산 1,096명, 서산 994명, 당진 606명, 논산 386명, 공주 381명, 홍성 346명, 예산과 태안 각 292명, 보령 282명, 부여 262명, 계룡 143명, 금산 121명, 서천 107명, 청양 62명 등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충남에서는 누적 확진자가 33만 1,801명에 달했다.
충남에서도 확진환자의 사망이 잇따르면서 최근 몇일 사이 14명이 사망했다.
공주시에 거주하는 60대는 지난 13일 코로나19에 확진된 뒤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 18일 사망했다. 천안에 거주하는 70대도 지난 6일 코로나19에 확진된 뒤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 18일 사망했다.
이에 따라 충남도에서는 코로나19 확진환자 가운데 누적 사망자는 444명으로 늘어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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