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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보 포스터. |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미래 농업·농촌을 이끌어 나갈 예비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청년농부사관학교 제7·8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협은 2018년부터 청년농부사관학교를 개교해 2021년까지 6개 기수 364명의 예비 청년농업인을 배출했다.
사후관리프로그램을 운영해 졸업생에게도 창농준비와 영농 정착 단계에서 직면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돕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청년농부사관학교는 2개 기수 운영에 각각 50명씩 모집해 100명을 교육할 예정이다.
모집 일정은 7기 교육생은 3월 23일까지, 8기 교육생은 5월 18일까지 지원신청서를 접수받을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만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농업분야에 열정이 있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농협창업농지원센터 홈페이지에 등재된 양식을 활용하여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올해 청년농부사관학교 교육과정은 총 4개의 모듈로 마련했다. 6개월의 교육기간 중 총 736시간의 교육커리큘럼을 편성해 기초이론 교육은 물론 농가체험 현장실습, 나만의 창농계획 수립 등 실습위주의 교육을 진행한다. 또 교육생의 특전으로 교육기간 중 농업용 기계(드론, 트랙터, 굴삭기, 지게차) 자격증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며 수료 시 성적 우수자에게는 소정의 장학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정낙선 본부장은“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는 고품질의 교육으로 안정적인 농촌 정착·자생력을 갖춘 청년농업인 육성을 추구하며 미래의 농업·농촌을 이끌어 나갈 예비 청년 농업인 준비 과정이기에 대전에서도 많은 청년들이 지원해 좋은 배움의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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