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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월별 발생 현황(자료=대전시) |
대전지역에서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발생이 휴일 효과 등으로 8,000명대를 기록하다 또 다시 9,000명대로 늘어났다. 또 충남에서도 1만 5,152명으로 확진자 발생이 다시 폭증세를 드러냈다.
이와 함게 전날 하루 환진 환자 가운데 사망자가 잇따라 전국적으로 5일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으며 대전과 충남에서도 사망자가 잇따라 발생하는 실정이다.
3월 22일(화)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전 9,873명을 비롯해 충남 1만 5,152명, 세종 3,334명, 전국적으로 35만 3,98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대전에서의 누적 확진자가 25만 1,780명으로 늘어났다.
확진자 급증으로 위중증환자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병실 가동률도 76.8%로 늘어났다.
대전에서는 최근 들어 사망자도 3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40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13일 확진 판정을 받은 하 모씨(75세, 남)는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9일 사망했으며 지난 1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조 모씨(74세, 남)는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9일 사망했다.
전국적으로도 전날 하루 38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전날 하루 1만 5,15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충남에서는 천안 5,153명을 비롯해 아산 2,655명, 당진 1432명, 서산 1,386명, 홍성 792명, 논산 776명, 공주 665명, 보령 575명, 예산 404명, 계룡 364명, 금산 277명, 부여 209명, 서천 135명, 청양 86명의 확진자가 이어졌다.
특히 충남에서는 최근 몇일 사이 확진환자의 사망도 연이어 22명 발생해 고령 확진환자 가족들의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논산시에 거주하는 50대는 지난 10일 확진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 15일 사망했다.E
또 공주시에 거주하는 60대는 지난 10일 코로나19에 확진된 뒤 치료를 받아오다 20일 사망했다. 예산군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은 지난 15일 확진과 함께 확진 당일 사망했다.
이로써 충남에서는 확진환자 가운데 총 466명이 사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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