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 새 정부의 새 바람 불러 일으킬 터”

최민호 국민의힘 예비후보, 23일 세종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 후 기자회견 가져 박기성 기자l승인2022.03.2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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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을 하는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예비후보.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23일(수) 오전 9시 세종선거관리위원회에 세종시장 국민의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10시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최 예비후보는 출마 기자회견에서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새로운 세종을 건설하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세종시 출범 이후 튼튼하기만 했던 재정기반은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이 가장 어려울 때 재난 지원금 한 푼도 못 줄 정도로 악화되어 버렸고, 신도시와 농촌 지역의 격차는 갈수록 심화되는 등 세종시민들의 좌절감은 갈수록 커져가고 있음에도 현 세종시는 어떠한 반성도 대안도 보이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세종시를 미래전략 중심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으로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공약한 청와대 제 2집무실 및 국회 분원 이전은 물론 대전-세종-조치원 및 청주공항을 연결해 지하철 시대를 조속히 추진하겠다며 6가지의 세종시 발전 전략을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세종시는 야심적인 새 정부의 정책을 실천할 새로운 바람, 새로운 사람을 찾고 있다”며 “최민호는 공직자로서 청렴하고 정직하게 살아왔으며, 행정고시로 입문하여 중앙과 지방의 행정의 요직을 두루 경험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투쟁과 대립, 권모술수의 정치는 이제 막을 내리고, 공정과 상식은 자유롭되 특권과 폭리를 허용하지 않도록 최민호가 새 세종을 열겠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기자회견 뒤 세종시 충령탑을 찾아 참배한 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또한, 최 후보는 오는 26일 오후 2시 황산프라자 1층(갈매로 58)에서 개소식을 갖고, 29일부터 매주 화요일 10시 황산프라자 1층에서 공약 및 선거 상황에 대해 정례브리핑을 갖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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