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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종태 대전시장 예비후보. |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1만 명 규모의 선대위를 출범한 데 이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대전시장 선거 세몰이에 나섰다.
장종태 선거캠프는 26일(토) 오전 대전 중구 용두동 골든타워에 있는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영순(대전 대덕구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해 김창수·선병렬 전 국회의원, 이선용 서구의회 의장과 송석근·김창관·유지곤 서구청장 예비후보 등이 자리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또 장종태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민주당 당원들과 대전 시민들이 몰려 장 예비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다.
장종태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대선 패배로 인한 대전 시민과 당원들의 상실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강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저 장종태를 중심으로 대전에서 다시 ‘파란 물결’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허울 없는 ‘과학도시’에서 ‘경제도시’로 패러다임을 바꿀 때”라며 “경제부시장제 도입, 국책사업단 운영 등의 ‘대전경제 대전환’을 통해 대전의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대전의 리더가 되겠다”고 말했다.
장 예비후보는 “제 선거사무실이 권선택 전 시장님, 박영순 의원님이 대전시장 도전 때 사용했던 곳인데 우연히 제가 여기서 대전시장에 도전하게 됐다”라며 “두 분이 이 건물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던 것처럼 저도 여기서 대전시장에 도전해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하고, 대전의 역량 있는 리더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종태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민선 6·7기(2014.7~2022.1.) 서구청장을 역임하는 등 30년 이상 대전발전을 위해 일한 ‘행정 전문가’이다. 대전 자치단체장으로는 유일하게 매니페스토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는 등 서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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