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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월간 발생 현황(자료=대전시) |
대전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하루 주말 효과 등으로 5,000명대로 떨어졌으나 사망자 발생은 좀처럼 줄지 않는 실정이다.
3월 28일(월)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전 5,281명을 비롯해 충남 7,956명, 세종 2,218명으로 충청권 3개 지역에서 총 1만 5,45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전국적으로 18만 7,213명의 확진자가 이어졌다.
대전에서는 누적 확진자가 31만 1280명으로 늘어났다.
최근 몇일 사이 사망자도 잇따라 지난 25일 50대와 60대, 90대 확진환자가 잇따라 사망했다.
지난 15일 코로나19에 확진된 박 모씨(53세, 남)의 경우 섬김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5일 사망했으며 지난 17일 코로나29에 확진된 손 모씨(65세, 여)도 대전성모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5일 사망했다.
이로써 대전에서는 확진환자 가운데 누적 사망자가 총 391명으로 늘어났다.
전날 하루 7,956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충남의 경우 천안 2,554명을 비롯해 아산 1,244명, 서산 798명, 당진 649명, 논산 521명, 공주 330명, 홍성 299명, 보령 273명, 금산 250명, 태안 241명, 부여 178명, 계룡 149명, 서천 118명, 청양 71명의 확진자가 이어졌다.
충남의 누적 확진자는 총 43만 974명으로 늘어났다.
확진환자의 사망자도 이어져 최근 몇일 사이 13명이 사망했다. 천안시 확진환자인 60대는 지난 18일 확진 판정 이후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 26일 사망했으며 당진시 확진환자인 또 다른 60대도 지난 22일 확진 판정을 받고 이틀 뒤인 24일 사망했다.
이로써 충남의 확진환자 가운데 사망자는 총 532명으로 늘어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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