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마선언 모습. |
김경훈 전 대전시의회 의장이 ‘강한 중구, 변화의 중심’을 기치로 내걸고 6월 지방선거에서 대전 중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김경훈 중구청장 예비후보는 28일(월) 출마회견을 열고 “중구의원, 대전시의원, 대전시의장 등 12년의 의정활동을 하며 보고 느끼고 새롭게 가다듬은 경험과 비전을 되살려 ‘변화와 도약의 중심이 되는 강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도전의 길에 나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김경훈 중구청장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을 통해 “구민 여러분의 생각과 결정이 지역의 정책이 되고 구민이 직접 참여해 중구를 바꿔 나가는, 구민 중심의 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김경훈의 가장 큰 목표는 구민 여러분 한분 한분의 삶이 행복한 중구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구는 대전 발전의 거점이자 성장판으로 다시 일어서야 한다”며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구축 △꿈과 희망이 가득한 살기 좋은 도시 건설 △중구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통한 구민이 행복한 미래 건설 등 3대 비전을 제시하고 “중구 구민 여러분의 입가에 기쁨의 미소가 피어나고 중구 구민 여러분의 가슴에 뿌듯한 자부심이 커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보문산 개발과 주거 안정을 최우선 정책 과제로 제시했다. 이와 관련해 “민선 4기부터 정치싸움, 자리싸움을 위해 희생되어 왔던 보문산 개발은 이제 어느 한 쪽의 일방적 추진(주장)이 아닌 모든 시민이 모여 협의를 이루어 해결한다”고 전제하고 “사회적 합의를 통해 보문산이 개발된다면 중구의 노후주택문제도 함께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경훈 중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캠프 중앙선대위의 조직본부 대전원도심발전위원회 상임위원장과 국민참여플랫폼본부 대전지역 공동본부장, 대전시당 로켓선대위 공동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아 활동했다.
김경훈 중구청장 예비후보는 충북 옥천이 고향으로, 대전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대전 중구의회 사회도시위원장 및 복지환경위원장, 7대 대전시의회 의장을 지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및 사회적경제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체육회 문화환경교육위원회 위원, 법무부 법사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