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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대전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하루 다시 1만 명대를 이어갔다. 또 충남에서도 1만 4,000명대의 확진자가 이어졌다.
3월 31일(목)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전 1만 58명을 비롯해 충남 1만 4,364명, 세종 3,892명 등 충청권에서 총 2만 8,31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전국적으로 32만 743명의 확진자가 이어졌다.
대전에서는 누적 확진자가 34만 3,696명으로, 전체 시 인구의 23.8%에 달했다.
감염병 전담병원의 위중증 병실 가동률도 73.9%를, 준중증 병실 가동률도 84.9%를 기록했다. 또 재택치료자는 4만 2124명으로 늘어났다.
대전에서는 사망자도 최근 몇일 사이 9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지 모씨(63세, 남)는 지난 2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건양대병원에서 치료 중 당일 사망했다.
또 하 모씨(70세, 남)는 지난 26일 확진 판정을 받고 충남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다음날인 27일 사망했으며 이 모씨(71세, 남)의 경우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건양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28일 사망했다. 이로써 대전지역 확진환자 가운데 누적 사망자는 418명으로 늘어났다.
전국적으로도 확진환자 가운데 전날 하루 37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전날 하루 1만 4,364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충남에서는 천안 4,603명을 비롯해 아산 2,270명, 서산 1,443명, 당진 1,217명, 논산 790명, 공주 610명, 홍성 591명, 보령 516명, 예산 425명, 서천 396명, 금산 354명, 부여 347명, 계룡 337명, 태안 328명, 청양 137명 등의 확진자가 이어졌다.
이로써 충남의 누적 확진자는 47만 8,287명으로 늘어났다.
충남에서도 확진환자의 사망이 이어져 최근 몇일 사이 12명이 사망했다.
공주에서는 20대가 지난 20일 코로나19에 확진된 뒤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 24일 사망했다. 또 논산에서도 70대가 지난 26일 코로나19에 확진된 뒤 하루 만에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충남에서는 확진환자 가운데 사망자가 총 572명으로 늘어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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