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수밋들 상생협력상가 준공

총사업비 10억 원 투입, 사회적경제 친화적 생태계 조성 서정 기자l승인2022.03.31 16:5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수밋들 상생협력상가 전경

대전 서구는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과 사회적경제 친화적 생태계 조성을 위하여 ‘수밋들 상생협력상가’를 준공했다고 31일 밝혔다.

 

상생협력상가란 창업자나 임대료 상승으로 사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소상공인 등 임차상인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경제활동 공간을 제공하는 상업용 건물을 말한다.

 

서구는 정림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하여 빈 점포였던 정림동 15-2번지(정림동 성당 옆)에 지상 4층, 연면적 331.6㎡ 규모로 건립하였다.

 

주요 시설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임대 사무실(5실), 회의실,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스타트업 아카데미, 상인역량강화교육, 테스트마켓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질적 향상과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장소로 활용될 계획이다.

 

황인덕 도시정책국장은 “순환하는 사회적경제 창출 기반을 마련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소상공인이 임대료 상승에 대한 부담이 없이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