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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YTN 캡처) |
대전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하루 7,000명대를 기록, 사흘 연속 감소세를 보였으며 충남에서도 1만 1,000명대의 감소세가 이어졌다.
그러나 확진환자의 사망 사례는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고령 확진자 가족들의 걱정스러움이 적지 않은 실정이다.
4월 2일(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전 7,989명을 비롯해 충남 1만 1,904명, 세종 2,370명 발생했으며 전국적으로 26만 4,171명의 확진자가 이어졌다.
대전에서는 누적 확진자가 35만 9,774명으로, 전체 시 인구의 24.8%로 늘어났다. 대전시민 약 4명 가운데 1명이 확진된 셈이다. 재택치료자도 4만 2,688명에 달했다.
특히 확진환자의 사망 사례가 이어져 고령의 확진자 가족들의 우려감이 높다. 대전에서는 최근 몇일 사이 확진환자 8명이 사망했다.
박 모씨(55세, 남)는 지난달 29일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확진 당일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치료 중 사망했다.
또 권 모씨(67세, 여)는 지난달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달 30일 사망했다.
대전시에서는 확진환자 가운데 누적 사망자가 438명으로 늘어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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