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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YV 캡처) |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하루 대전과 충남에서 휴일 검사건수가 감소한 영향 때문인지 주춤한 모습을 드러냈다.
4월 4일(월)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전 4,586명을 비롯해 충남 5,642명, 세종 1,630명, 전국적으로 12만 7,190명을 기록했다.
대전에서는 누적 확진자가 37만 1,332명으로 늘어나 시 전체 인구의 25.6%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시민 4명 가운데 1명 이상이 코로나19에 감염되는 경험을 한 셈이다.
지난 1일에는 대전지역 확진환자 2명이 추가로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447명으로 늘어났다.
확진자 발생이 주춤하면서 대전지역 재택치료자도 3만 9,901명으로 다소 감소했다.
한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에 따라 4일부터 2주간 사적모임이 8명에서 10명으로 조정된다. 또 식당․카페 등 일부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시간이 오후 24시까지 가능하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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