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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대전에서 7,000명대, 충남에서 1만 명대로 이어지는 가운데 확진환자의 사망이 지속되는 실정이다.
4월 7일(목)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전 7,399명을 비롯해 충남 1만 340명, 세종 2,630명 등 충청권 3곳에서 총 2만 36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전국적으로 22만 4,82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에서는 누적 확진자가 39만 5,582명으로 늘어나 시 전체 인구의 27.72%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재택치료자는 3만 4,307명에 달하며 확진환자의 사망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고 남대전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정 모씨(60세, 남)가 확진 판정을 받은 다음날인 지난 3일 사망했다.
지난달 2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 모씨(79세, 여)도 평화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일 사망했다.
이로써 대전지역 코로나19 확진환자 가운데 사망자는 총 481명으로 늘어났다.
전날 하루 1만 340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충남의 경우 천안 3,504명을 비롯해 아산 1,389명, 서산 889명, 당진 865명, 논산 727명, 공주 506명, 홍성 490명, 보령 449명, 금산 265명, 예산 264명, 태안 237명, 계룡 224명, 서천 218명, 부여 198명, 청양 115명 등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특히 충남에서도 최근 몇일 사이 확진환자 26명이 사망했다.
서산시에서 지난달 23일 코로나19 확정 판정을 받은 60대는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 3일 사망했다.
또 보령시에서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도 확진 하루만인 지난 5일 사망했으며 천안시에서 지난달 28일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도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달 31일 사망했다.
이에 따라 충남도에서 코로나19에 확진돼 사망한 사람은 모두 674명으로 늘어났다.
전국적으로도 확진환자의 사망이 이어져 전날 하루 348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만 8381명으로 늘어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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