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교육박물관(관장 김종무)은 관내 유치원에 박물관 현장 체험용 복식을 지원하는 [전통 복식 대여]를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박물관 전시와 연계하여 운영하는 참여형 체험수업 지원으로, 박물관에 방문하지 않고도 현장 체험용 전통 복식을 유치원에서 직접 착용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대여 복식은 2종으로 성균관 유생복과 유건, 평민복인 창의와 패랭이이며 신분에 따른 의복 체험으로 선조들의 생활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대여를 희망하는 유치원은 한밭교육박물관 홈페이지(http://www.hbem.or.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복식의 대여 및 회수는 유치원의 업무를 경감시키고자 박물관에서 유치원으로 방문해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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