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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혁 대전시당 예비후보. |
대전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장동혁 예비후보가 최근 정가에 떠도는 보령·서천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설을 일축했다.
장동혁 예비후보는 7일(목) 오전 기자회견에서 충남 보령·서천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설을 일축하고 국민의힘 대전시장 경선 완주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와함께 박성효 전 대전시장과의 단일화 가능성 의사 또한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이날 보령·서천 보궐선거 출마 의혹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보령·서천 보궐선거 출마에 대한 공식 제안을 받은 적이 없고, 중앙당이 결코 그런 결정을 할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당이 설사 단수 공천 후보를 선출한다 하더라도 12일 경선 후보 발표일과 경선 일이 일주일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데, 굳이 무리하게 자신의 경선 참여를 막을 이유는 없다고 덧붙였다.
장 예비후보는 “만약 기회를 박탈한다면 중앙당이 대전시에 대한 충분한 승산 전략이 있거나 미리 대전시를 배제하고 보령·서천 선거의 승리를 준비하는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장 예비후보는 공정과 상식이 바탕이 된 경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 예비후보는 박성효 전 시장과‘3번 낙선 공천 배제’ 방침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감가점제 도입과 같은 타 방안이 있음에도 특정 후보의 공천 신청조차 막아버리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박 전 시장이 무소속 출마를 하게 된다면 국민의힘의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다며 연대,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두겠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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