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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월간 발생 현황(자료=대전시) |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사망자 발생은 좀처럼 잦아들지 않는 실정이다.
4월 10일(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전 5,404명을 비롯해, 충남 7,998명, 세종 1,353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충청권 3곳에서 총 1만 4,755명 발생했다. 또 전국적으로 16만 4,481명의 확진자가 발생, 전국적으로도 감소세를 이어갔다.
대전의 경우 누적 확진자는 41만 4,905명으로 늘어나 시민 28.6%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에서는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80대 확진환자 1명과 90대 확진환자 2명 등 3명이 사망했다. 이에 따라 대전지역에서의 누적 사망자는 505명으로 늘어났다.
전날 하루 7,998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충남의 경우 천안 2,874명을 비롯해 아산 1,184명, 당진 586명, 서산 576명, 논산 489명, 홍성 353명, 공주 338명, 보령 323명, 부여 244명, 예산 220명, 서천 200명, 태안 192명, 금산 170명, 계룡 155명, 청양 94명의 확진자가 이어졌다.
충남의 누적 확진자는 58만 2,360명으로 늘어났다.
확진환자의 사망도 이어져 최근 몇일 사이 확진환자 12명이 사망했다.
부여군에서 지난 1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50대가 지난 8일 사망했으며 천안시에서 지난달 31일 코로나19에 확진된 60대의 경우 확진 당일 사망하는 사례도 발생했다.
충남도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확진환자는 총 721명으로 늘어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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