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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월간 발생 현황(자료=대전시) |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휴일 영향에서 벗어나자 또 다시 확산세를 이어갔으며 확진환자의 사망도 잇따르는 실정이다.
천안에서는 30대가 사망후 뒤늦게 검사 결과, 코로나19에 확진된 사실이 드러났다.
4월 12일(화)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전 6,816명을 비롯해, 충남 1만 72명, 세종 1,796명 등이다. 또 전국적으로 21만 75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의 경우 지난 10일 확진자보다 3,139명 더 급증한 6,816명의 확진자가 쏟아졌다. 누적 확진자는 42만 5,398명으로 늘어나 시민 29.3%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확진환자의 사망도 잇따르면서 최근 몇일 사이 대전에서 10명이 사망했다. 지난달 31일 코로나19에 확진된 박 모씨(57세, 남)는 대전성모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9일 사망했다.
지난달 3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최 모씨(75세, 여)는 확진 당일 대전한국병원에서 치료 중 사망했다. 확진환자의 사망이 늘어나면서 대전시에서는 누적 사망자가 517명으로 늘어났다.
전날 하루 1만 7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충남의 경우 천안 3,090명을 비롯해 아산 1,729명, 당진 1,006명, 서산 715명, 논산 639명, 홍성 529명, 공주 490명, 보령 407명, 계룡 297명, 예산 292명, 부여 229명, 서천 204명, 청양 131명, 태안 126명 등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충남에서는 누적 확진자가 59만 6,651명으로 늘어났다.
충남에서도 최근 몇일 사이 확진환자 10명이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지난 8일 천안시에서 30대가 사망했는데 사망 후 검사 결과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밝혀졌다.
또 홍성군에서 지난 8일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의 경우 확진 하루만인 지난 9일 사망했으며 천안시에 거주하는 60대의 경우 지난달 27일 확진 판정 이후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 9일 사망했다.
이로써 충남에서의 누적 사망자는 총 736명으로 늘어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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