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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효 전 대전시장. |
국민의힘 민선 8기 대전시장 후보 경선은 이장우·정용기 전 국회의원과 정상철 전 충남대 총장 등 3자간 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2일(화) 회의에서 11개 광역단체장 경선 대진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대전시장 후보자 공천 신청자 5명 가운데 박성효 전 대전시장과 장동혁 전 국민의힘 대전시당 위원장을 컷오프 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의힘은 지난 9일(토) 대전시장 후보군을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진행한 뒤 12일(화) 경선 후보자 3명을 선정했다는 것이다.
‘동일 선거구 3번 이상 낙선자 공천 배제’와 관련해 부당성을 강조하며 반발했던 박성효 전 시장은 이번 중앙당의 결정과 관련, 향후 어떤 행보를 드러낼지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는 실정이다.
한편 국민의힘은 오는 18일(월)부터 20일(수)까지 선거인단 투표와 여론조사를 실시한 후 , 오는 21일(목) 6·1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 시장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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