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2022년 여성안심서비스 지원사업'추진

서정 기자l승인2022.04.1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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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구청사 전경 사진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인가구 밀집지역과 어두운 골목길에 쏠라표지병을 설치하는 2022 여성안심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쏠라표지병은 전기가 필요없이 태양광으로 빛을 축적해 일몰우천 등으로 주위의 밝기가 일정 조도 이하로 떨어지면 센서에 의해 LED전구가 자동으로 발광해 길을 안내하는 바닥조명 장치이다.

 

구는 인구밀도, CCTV, 비상벨보안등을 고려한 위험취약지역 데이터 분석자료를 기반해 해당 현장을 확인하고 관내 4개소에 262개의 쏠라표지병을 설치할 예정이다.

 

구는 쏠라표지병 설치로 조명을 통한 미관 개선 효과와 밤길을 걷는 여성의 심리적 불안감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여성과 1인 가구의 증가로 안전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체감도 높은 여성안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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