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출마선언 모습. |
대전시의회 홍종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2)이 14일(목),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홍종원 예비후보는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대전의 중심 중구를 지키고, 나아가 민주당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대전 중구청장 선거에 출마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홍종원 예비후보는 현재 중구는 위기 상황에 직면했다고 진단하며, “중구 유일의 대형 백화점 세이는 경영난으로 인해 매각되었고, 부활의 신호탄이라고 여겨졌던 베이스볼 드림파크는 다양한 정치 논리로 인해 좌초 위기를 겪고 있으며, ‘의료 신화’를 창조했다던 을지대학교도 의대를 제외하고 떠난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중구는 ‘일 잘하는 진정한 일꾼’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구청장이 절실하다”며, “저는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일하며 중앙정치의 감각을 온몸으로 익혔고, 제8대 전반기 원내대표와 후반기 행정자치위원장을 역임하며 대전시 행정 전반을 다루며 성과로 입증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울러 홍종원 의원은 ▲어르신이 원하는 효문화 복지도시 중구 조성, ▲청년・여성이 원하는 중구, ▲문화예술중심도시·도시재생 통한 부활하는 원도심 중구, ▲주민이 원하는 살기 좋은 중구, ▲주민참여 개방형 구정 운영 등 5개 사항을 강조했다.
한편, 홍종원 대전시의원은 대전중구 토박이로서 지역에서 초중고 특히, 충남고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쳐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중구 2선거구 대전시의원으로 당선된 후 제8대 대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반기 원내대표와 후반기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을 맡고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