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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YTN 캡처) |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확진환자의 사망은 좀처럼 줄지 않는 실정이다.
4월 15일(금)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전 5,403명을 비롯해, 충남 5,982명, 세종 1,195명 등이다. 또 전국적으로 12만 5,84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의 경우 누적 확진자는 44만 1,577명으로 늘어나 시민 30.4%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망자가 잇따라 확진환자 가족들의 우려감이 높은 상황이다. 최근 몇일 사이 확진환자 9명이 사망하는 사례도 발생했다.
안 모씨(46세, 남)의 경우 지난 10일 코로나19에 확진된 후 병원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 12일 사망했으며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손 모씨(68세, 여)의 경우 병원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 13일 사망했다.
대전지역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된 뒤 사망한 사람은 총 548명으로 늘어났다.
전날 하루 5,98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충남의 경우 아산 992명, 서산 501명, 당진 451명, 논산 425명, 공주 270명, 홍성 266명, 보령 236명, 예산 172명, 태안 167명, 부여 132명, 금산 129명, 서천 122명, 계룡 120명, 청양 7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남의 누적 확진자는 61만 8,683명으로 늘어났다. 이는 충남도 전체 인구 211만 8,912명(2월 말 현재)의 29.1%가 확진됐다.
확진환자의 사망도 잇따라 지난 12일과 13일 충남에서도 확진환자 6명이 사망했다. 이들 모두 고령자들로 충남에서의 누적 사망자는 783명에 달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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