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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확진환자의 사망은 좀처럼 줄지 않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최근 들어 30대 또는 40대의 젊은층 뿐 아니라 중장년층 확진환자 사망도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4월 24일(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전 2,297명 발생해 직전일보다 368명 적은 수치다.
그러나 최근 몇일 사이 사망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젊은층은 물론 중장년층 확진환자 사망도 이어졌다.
최근 대전시에서는 확진환자 5명이 사망했다. 사망자 5명 중에는 30대와 40대가 각각 1명씩, 70대 3명 등 모두 젊은층 및 중장년층 확진자들이다.
사망자 가운데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은 한 모씨(37세, 남)의 경우 확진 이후 병원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 21일 사망했다.
또 확진자 박 모씨(45세, 남)의 경우 지난달 1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모 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달 16일 사망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달 29일 확진 판정을 받은 박 모씨(73세, 남)의 경우 확진 이후 병원 치료를 받아 오다 지난 21일 사망하는 등 최근들어 젊은층 확진자의 사망은 물론 중장년층의 사망도 이어지고 있어 코로나19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실정이다.
한편 4월 24일(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전 2,297명을 비롯해 충남 3,009명, 세종 38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전국적으로 6만 4,72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의 경우 누적 확진자는 46만 8,891명으로 늘어나 시민 32.4%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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