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에 도전했던 장종태 전 서구청장이 돌고 돌아 다시 서구청장 후보 자리에 섰다.
장종태 전 서구청장은 4일(수) 오후 서구청장 출마에 따른 입장문을 통해 “6월 민주당 대전 승리를 위해 서구청장 전략공천을 무거운 책임감으로 따르겠다.”며 서구청장 출마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장종태 전 서구청장은 입장문에서 “현직 시장과의 경쟁에서 42.49%라는 의미 있는 지지도 받았다.”면서 “그래서 패배의 아픔에도 불구하고 다음날 ‘허태정 후보를 중심으로 파란물결을 일으켜 달라’고 민주당의 결집을 호소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장종태 전 서구청장은 민주당 서구 시·구 의원들과 6월 출마 예정자들이 장종태 서구청장 전략공천 촉구 서한문을 당에 보냈고, 시민 집회도 이어졌다고 밝혔다.
장종태 전 서구청장은 허태정 후보로부터 서구청장 출마를 권유받았다며 지난 2일(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비대위가 자신의 서구청장 전략공천 결정도 밝혔다.
이어 “최근 일주일간 제가 직접 받게 된 서구청장 출마 요구는 어느새 시대적 소명이 되어 버렸다.”며 “숙고의 시간들을 거치면서 서구청장 출마는 민주당 당원으로서 반드시 해내야 할 숙명이 되었음을 깨닫게 됐다.”고 강조했다.
또 “6월 지방선거에서 서구를 지키고, 대전을 지키기 위해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서구청장에 다시 도전하겠다.”며 “서구를 통해 대전을 지켜내라는 민주당의 명령, 당원들의 호소, 시민의 부름을 따르겠다.”고 출마 의지를 피력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